어려서부터 가난하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재혼했는데 아빠가 학대하고 학교에서도 왕따당하고 담임도 폭언하고... 교도소 들어간것도 아빠가 재화하게 해달라고 들어간게 처음이라하고 뭔가 잘 살아갈수있는 사람인데 환경이 너무 안좋았던 느낌이야 사주랑 사람 인상 보니까 더더욱... 교도소안에서도 법공부해서 자기 죄없다고 소송걸어서 승소도 했다는데 환경만 좋았다면 꽤 괜찮았을거같은데 ㅠ 절도가 잘못이긴 해도 살인은같은 강력범죄는 아니고.... 모르겠다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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