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엄마 혼자 가게 이사 준비로 애쓰는 거 같다고 서운해햇더... 심지어 내가 약간 어버이날인데 죄를 지었어 (택배가 안 와서 선물이 없음) 그래서 편지 쓰는 중인데
하지만 나는 너무 이성적인 걸가... 택배는 내 실수가 아니고 말도 늘 응원한다 들어오면 수고했다 말하고 늘 행동으로 보여줬고... (엄마 애쓴다고 두유 사가고 비타민도 사가고 그랫는데) ㅜ 뭣보다 엄마 가게니까 엄마가 옮기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나도 진짜 힘 닿는 선에서 똥꼬빠지게 도와주는데 ㅜㅜㅜㅜㅜ 엄마는 진짜 내가 아무것도 안 도와준 것처럼 말해서 편지 진도가 안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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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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