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끔 만나는 지인이 있는데
우선 내 직업은 간호사야
그런데 지인 조카가 꿈이 간호사라고
그랬데 근데
의사를 하지 왜 간호사를 하냐고
그랬다는데
간호사인 내 앞에서 그 소리를 했다는게
좀 기분나쁘네
난 간호사 직업 커리어에 만족하고
쉽게 할 수 있는일이 아니라고 생각해
근데 간호사 직업 내려치기 당한거 같아서
기분 상했어 티는 안냈지만
그럴 수도 있는건지
내가 기분나쁜게 맞는건지.. 아리까리해서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