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나랑 다른직원이랑 단둘이서 먹음..
그 사람은 나보다 나이가 한참많은데 같은 사원임
암튼 내가 밥먹자고 할때까지 밥먹자는소리를 절.대 안함
내가 짜증나서 얘기 안꺼내다가 걍 배고파서 어쩔수없이 미루다가 세시에 먹은적도 있었음......
정해진 점심시간도 없고
한시간 휴계시간 그런것도 없어서 그냥 밥먹으면 바로 자리앉아서 일해야됐음..ㅠ
아 진짜 지금생각하니까 저런곳을 어떻게 다녔나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