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크고 얼굴 둥글둥굴하고 T존이 거의없어서 인상 흐릿한데 타투 없고 귀도 안뚫었고
소심한 이미지라서 면접 개프리패스....
코로나 이전에는 모르는 할머니들이 지하철옆자리 앉았다고 고구마줘서 같이 먹으면서 집가고
알바하면 할머니들이 자기손자 소개시켜준다고하고 그런 인상임 두부상인데 피부하얗고 눈은 큰...(쌍수해서ㅠㅋ)
인상이 흐릿해서 약간 친구들하고 있으면 기쎈애들한테 기죽어서 맨날 소심소심하긴한데
기업에서는 나같은 애들 좋아한다며....
말잘들을가같다고 ㅋㅋㅋ ㅠㅠㅠㅠㅠ
팀원하고 불허ㅏ없을거같고 시키면 다 할거같다고...실제로도 그런성격임 트러블 생기면 스트레스선 위얌으로 실려갈정도로 심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