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든 회사에서든 어느 조직에 가든지 뒷얘기하고 남 평가하고 그러는거 때문에..나도 아차하면 저렇게 까이겠구나 하면서 조심하다보니까 점점 말수도 줄어들었음 ㅠ 진짜 괜찮은 사람들이구나 하고 느낀 모임에서도 앞에선 웃고 장난치다가 뒤에선 저 사람이 공공의적이다 이러는거 보고 뭐가 진짠지 현타와서 ㅠㅠ 이럴때 다들 어케해..? 누가 날 어떻게 평가하던지 마이웨이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