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나 생활패턴맨날 지적하시거든
아니 왜 가끔 쉬는날이면 좀 늦게까지 잘수도있잔아.. 한 오전 11시나 12까지정도...
한번씩 이러면 늘 부지런한사람은 어디서든지 잘한다느니.. 어릴때부터 널 너무도와줘서 이렇게됐다든지 뭐 여러가지 말을하시는데
평소에 못일어나는거도 아니고 잘일어나는데.. 중요한일 늦잠자서 놓친적도 진짜 내기억엔 한번도없고 한데 참..
진짜 걍 건수잡히면 너무 뭐라하시니까 다른 익들집도이러나? 평소에 잘하다가도 한번씩 늦게일나거나 밤에 뭐먹고하면 너무 뭐라하니까.. 좀힘드네 요새
이나이에 이러는게 참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