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봤을때 대표 인상이 별로 좋게남지않아서 그런가..?
(좀 압박면접에 대표 태도가 별로였음 전형적인 사회성없는
까다로운 아저씨? 그래도 내 디자인 좋다 하시긴함..)
연봉도 +500이구 중식제공에 관심있던 코스메틱쪽이라
괜찮을거같긴한데..
전 회사에서 면접때 들었던거랑 업무가 달라서
울면서 다니다 퇴사햇거든ㅜㅜㅜ
요번엔 전회사랑 다른 업종이라 해볼만 할거같기두한데..
아왜이렇게 맘이 좀 안편하지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