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태어날때부터 할아버지랑 쭉 살았는데 최근에 엄마가 아파서 다른곳 가계신데 얼마전에 어버이날에 전화도 못드림.. 그냥 안부차 잘계시냐고 함 해볼까..? 이전에는 항상 집에 오면 계시니까 전화를 잘 안해서 전화하려니 어색하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