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냐면 법정가야하고
내부모님이 사실을 다 알게되면 칼들고 그 사람들 쑤셔도 국민여론이 옹호해줄만한 스케일임
내가 용서해준다는데 상대방이 걍 무시함ㅋ
그거 지금 4년째인데 상대방이 사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