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애인이 맘에 안들어,, 이거 병인건가?
일단 애인은 얼굴은 잘생김,,
근데 난 쫌 통통한 사람이 좋거든? 근데
애인은 그게 아니야,, 다리가 얇음,, 키는 178정도..
돈은 잘 버는데 문제는 직업이 학원 원장임,. 영수 운영하는데 그냥 나는 그것보다 중견기업에서 300-350버는 직장인이 멋있는것 같아. 자영업은 위험하자나..
좋은차 타고 다니는데,, 맘에 안들어..
나한테 자상하고 잘해주고 돈도 많이 쓰는데 왜 이럴까..?
중요한건.. 난 모든연애가 항상 이랬어,, 좋다가 맘에 안들고 , 애인이 쪽팔리다가, 헤어지면 후회
이거야.. 정신병일까…
남들이 볼때는 다 평범한 사람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