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안 좋은 기억때문에 다신 못감......ㅠㅠ

찐으로 겁나 큰 화물차에서

50인치 티비 꺼내고 그런 일에 투입 됐는데

개 더운 여름에..

너무 힘들어서 얼굴 보라색되고 쿠팡직원이 포도당 약줬음..

그 이후로 절대 안 감

[익인1]

퍼플퍼플💟

[글쓴이]

보라돌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아 거기가 허브였나?ㅜㅜㅜ원래는 바코드찍고 그런거 했는데 갑자기 내가 여자중에 체격이 좋아서 그런가 나를 선택하더니 투입시키는겨..

남자들이랑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부분인 구역이었는데...정말 힘의 한계를 느꼈더ㅜㅜ

[익인3]

외국인 노동자?? 쿠팡은 외국인 비자로 일 못하는데 쿠팡 아니고 다른 곳 아냐?? 로켓설치 센터는 거의 남자만 뽑는걸로 알고있는데

[글쓴이]

쿠팡 여주인가 그랬어 알바몬으로 신청했고 6번 가봐서 알어
여자들도 많았는데
어떤 구역에서는 차에서 큰 화물 꺼내는 일 했었어
외국인 노동자가 나 도와줘서 확실히 기억해..알바만 외국인 비자 안되는거 아닐까? 그분은 직원 같았는데 아니면 하청업체든지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