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 사범대 버리고 서성한 상경 갔었는데
뭐랄까 딱 나때 (16~20학번) 서성한이 가성비 제일 별로 같아
나때는 문과로 서성한 가기도 진짜 빡셌는데
요즘 메디컬 제외하고는 학벌의 의미가 크게 없어지면서 입시는 또 널널해지고...거기의 여파로 사회 인식이 스카이 비스카이 양극화가 심해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미 뭐 직장인이고 해서 별 관심은 없다만 가끔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