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익 어제 역대급으로 꼽먹음 ㅠㅠㅠㅠㅠ

나보다 두살 동생인데 겹지인있어서 총 세번인가 봤단말야 내가 걔 첨 봤을때가 164에 78키로였고 지금은 살 더 쪄서 80키로대임.. 어제 하는 말이 '그때 언니 봤을때 살이 너무 쪄있어서 놀랬어요' 하길래 어..그래..? 근데 나 지금이 더 뚱뚱한데.. 하니까 '네 지금이 더 살찌셨어용' 하는데 상처받음 대화도 몇번 안해본 사이인데 그러는 사람 첨 봤기도했고..? 근데 말하는 화법이 사회부적응자 같이 안좋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회사에서도 왕따당한다길래 아...싶었음

[익인1]

무례하네 진짜 ㅋㅋ

[익인2]

뺨맞고 싶어서 그러냐고 물어보지

[익인2]

왜저래 진심

[익인3]

싹아지없다

[익인4]

왕따당하는이유가있네ㅋㅋ

[익인6]

다른의미로 대~단하다 저러고 사는것도 신기하네

[익인7]

와 그냥 무시하고 내비줘버려 계속 그냥 왕따 당하게..ㅋㅋㅋㅋㅋ

[익인8]

싸가지가 레전드네 아 너도 뭐라 해줬어야지!!!짜증난다 진짜

[익인9]

부모 언어습관 그대로 받은듯... 내친구중에 눈치없는애 지 부모가 나한테 꼽주는데도 뭐라 한마디 안하더라 그냥 그게 문제인줄 모르는거임

[익인10]

미친거아님? 인성 파탄났네 걍 저러고 살게 냅둬

[익인11]

다른 사람이 기분 나쁠 거란 생각을 못하나

[익인12]

나도 뚱뚱인데 난 이제 해탈했어 ㅋㅋㅋㅋㅋ
의외로 내 주변엔 무례한 사람들이 많더라🥲

[익인13]

진짜 개무례하네

[익인14]

뇌대신 우동사리있나 머리에

[익인15]

ㄹㅇ 무례해

[익인16]

레전드네

[익인17]

미쳤나봐

[익인18]

ㅋㅋㅋㅋ...걍 좀 이상한애같아서 신경도.안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