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앞에서 칭찬 못하겠음
먼가 먼가 좋아한다는 표현..? 사랑해(우리가족사랑해)와 같은거 불가능
뭐랄까 본능적으로 내가 동생을 경쟁자 취급하는 느낌임
누가 남동생 성격 괜찮은거 같다 등등 말하면
동조보다는 … 에?!?!!!??!!!!
라는 누낌임 사실과는 관계없음
그렇다고 서로 싸우고 미워하고 이런건 아닌데
뭔가 본능적으로? 긍정적으로 말하고 싶지않음
😿아 그냥 친누나에게 남동생 칭찬을 하게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