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0l

저걸 놓치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 홀란드 진심 왜 이럼 진짜 인성 뭐같네;14 09.23 23:55852 0
축구근데 A매치 끝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또 명단 발표야?8 09.23 13:28750 0
축구아 진짜 별놈들때문에 이젠 선수들이나 잔디 언급 조심스러워지는지 몰라ㅠ3 09.23 13:07409 0
축구 아니 뭔 같은 팀 동료가 대놓고 인종차별하네3 09.23 22:03319 0
축구송민규 어깨 빠진 건가2 09.23 17:05121 0
OnAir 20억짜리 봉사1 12:46 5 0
OnAir 와 홍명보 봉사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45 10 0
OnAir 아니 진짜 뭔 저런 머저리들을ㅋㅋㅋㅋㅋ 12:28 17 0
OnAir 감독 연봉=개인정보1 12:26 26 0
OnAir 그... 그.....1 12:22 118 0
책임지겟다는말은 정몽규도 홍명보도 아무도 안하네 12:15 15 0
근데 하...정몽규 자기가 공정하게 했다는게 너무 ㅋㅋㅋㅋ 웃겨죽겠네1 12:14 79 0
OnAir 결국 지발로 안나겠단 말이네1 12:13 55 0
OnAir 아 홍 진짜 역겹다 12:13 12 0
역시 한통속이네 축협 12:02 99 0
쟤네 진찌 징글징글하다 11:49 21 0
"선임 과정 공개는 팬들 재밋거리일 뿐"… 정몽규, 국회에 입장문 제출1 11:46 426 0
OnAir 근데 국정감사 보는데 좀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11:41 179 0
와 무섭다ㅋㅋㅋㅋㅋㅋ2 11:39 384 0
홍명보 대단하다ㅋㅋㅋㅋㅋ1 11:38 463 0
홍명보 목소리가 떨리네ㅋㅋㅋㅋ 11:29 309 0
국회방송에서 축협감사보는데2 10:52 1008 0
국감 보는데 정몽규 말 어버버 10:48 174 0
축협 국감 보고 있는데 불안불안하네 10:38 364 0
아르테타는 왜 그래? 0:46 229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48 ~ 9/24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