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사이에 20kg 넘게쪘어
집 앞에 유명 디저트집있는데
이런 몸뚱아리로 먹을거 포장하는게 창피해서
배달비 내고 다른 디저트집에서
배달 주문하려는 모습이 싫다
차라리 아무도 모르는 타지였으면 포장할텐데
외출 할 때마다 지나가야되는데
동네 디저트집은 방문이 안돼
그런데도 살 뺄 생각은 안하고 디저트는 먹고싶은 돼지시키의 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