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12시 이전에 정확한 시간에 보내줬는데 요즘 한 두달정도 1-3시에 보내..더 늦으면 6시그때 올때도 있음..돈관리가 철저한 편이라 남는돈이 없는데 가끔 나도 써야할때가 있는데 다른 설명 없이 자꾸 늦게 보내주니까 처음엔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계속 그러니까 기다리는게 짜증나기도 하고..말을 하기엔 좀 속 없어보이나 싶다 휴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