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한번도 그런 생각 한 적 없는데...
계약직 1년 오래 했을때도 한번도 취뽀라고 말하고 다닌 적 없긴 해
기업 규모 상관없이 계약/파견/인턴직이랑 정규직은 애초에 선발 기준 자체도 달라서 당연히 다르다고 생각했음
ex. 삼성전자 파견직 -> 포지션제안으로 서류넣고 면접으로 바로 뽑는데
공채 정규직 들어가려면 서류+인적성+면접+임원면접까지 가야함
내 주변 인식도 정규직(취뽀)/전환형인턴>>>> 계약직, 인턴 (취뽀를 위한 단계, 필요 스펙)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