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l조회 120l

경인교대 거의 평백 4~50이던데..

작년 수능 53323 나와서 평백 30초반이었는데 완전 무난하게 붙을거같거든..?

지금 경기권 사립대 다니고 있는데 뭔가 학벌 콤플렉스 있어서ㅠㅠ

경인교대가 지금 입결은 낮아졌어도 한 5년전만 해두 거의 건동홍 급이엇자나..그래서 인식은 엄청 조은거같은데…

어차피 여기서 취업하나 교대에서 취업하나 학벌 메리트는 없으니 그냥 인식이라도 좋은 학교 다니고싶어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선생님 할 생각이면 나쁘지 않지 뭐.. 와 근데 교대 진짜 낮아졌구나 ........나때는 공부 한다 하는 애들은 의대 서연고 빼고 나머진 다 교대갔는데 ...
14일 전
익인2
222 와 좀 충격이다 문과상위권=교대 아니었나 ㅠㅠ
14일 전
익인1
그러게.....나 지금 교대 다시 가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아이 있는데 아이 키우다보니 방학에 아이 케어할수있고 놀러다닐수있는거 너무 부럽던데 ... 물론 업무 스트레스야 당연히 있겠지만, 지금도 사기업이라 만만찮아섴ㅋ
14일 전
익인5
입결이 낮아진 건 그만큼 임용고시 붙는 게 빡세졌다는 뜻... 입결 높던 시절에 들어온 애들 중에도 재수 삼수 N수 이미 수두룩이고 앞으로 티오도 무섭게 감소할 거야 지금도 매년 큰 폭으로 감소중..
13일 전
익인3
53323도 교대를 간다구,,? 진짜 개낮아졌네,, 근데 일할 때 버틸 수 있을지 생각 잘 하고 가,, ㅠㅠ 아님 차라리 교사 생각업ㄱ으면 교대에서 스펙 잘 쌓아서 회사 취업해
14일 전
익인4
아니 교사할거며뉴가고 아니면 말어
지금 교대다녀요~ 이한마디 때문에ㅠ간다는거 아님?
교사 취업 메리트 ㅈ도 없다 진짜 제발...
내가 개후회중이라 말해준다ㅠ진짜 제발 가지마...

14일 전
글쓴이
이름 모르는 경기도 사립대도 비슷하지않을까..?
13일 전
익인4
아...그런가.... 아근데 메리트가 없어서...
이런말하면 좀 그롷지만 교사 안하면 다 어영부영 살더라고.. 차라리 전공 잘잡고 스펙이라도 쌓았으면 안이랬을텐데 하는 생각도 많이들고... 같은 스펙이어도 전공이 경영, 경제도 아니고 교육이면 아무래도 불리하니깐...
근데 지금 대학도 별로 라거 생각들면..음.. 그럼 도전해바!!
아님 이참에 교사로 전향하는거 고려해보고 ㅎㅎ

13일 전
익인6
서치하다가 왔는데,,!! 지금 교대 다니고 있는데 진짜 확고하게 교사에 대한 생각 없으면 오지마,,
주변에도 반수, 도망가는 동기들 엄청 많고.. 선배들도 다른 직종 준비하시는 분들 꽤 계셔
나도 처음엔 반수 생각 엄청 많았는데 체념하고 다니거든.. 이미 학교에 적응을 너무 많이 해서...
임용 티오도 그렇고 꼭 교사로 살아남아야지!하는 다짐 갖지 않는 이상 힘들거야ㅠㅠ
강의도 고등학교 4학년 느낌이고ㅜ 사실 지금도 난 뭘 배우는지 잘 모르겠어..ㅋㅋㅋ
53323이 안전하게 뚫릴지는 잘 모르겠네 아마 안될거야 내가 23322로 꼬리로 들어가서 올해.. 입결 뚫린다고 하지만 마냥 뚫린게 아니더라..
도전하는 건 나쁘지 않지만 인식 좋은 학교 이거 하나 때문에 오는 건 진짜 아니라는 생각,, 차라리 일반대 레벨 높이는게 나을수도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서 좀 집 살구나 느껴지는 포인트가 뭐야??450 8:0452936 1
일상얘들아 너네 우산이나 캐리어 안 씻어…..??????충격306 14:4422007 1
일상신입사원이 넵 이러길래 네 라고 대답하라고 지적했는데 꼰대야?207 10:5426887 0
이성 사랑방남자 외모 진짜 보지마 애들아127 16:518173 0
한화/정리글인증 달글 163 10:0213394 2
오늘 취미모임 첫날인데 화장해야겠지..?1 18:17 13 0
실업크래딧 잘 아는 익인????? 18:17 6 0
어려운 상황에 또 다른 어려운 상황이 겹치는 그것도 용어 있어???4 18:17 18 0
사람들이랑 만나면 만날수록 왜케 텐션도 떨어지고 할 말도 없어지지4 18:17 28 0
2박3일로 갈 수 있는 에메랄드빛 휴양지5 18:16 36 0
악 회사 휴게실 문 잠그는거 까먹음............ 18:16 11 0
k패스 어디은행으로 해야 좋을까 다들어디했니2 18:16 17 0
내가 불특정 다수한테 미안해야 되는건가 생각해봤어 18:16 14 0
난 왜 안좋은 일이 생기먼 과거까지 다 생각날까 18:16 7 0
엄마 투벙할때 언니가 고생한게 너무 미안해서2 18:16 43 0
이상하게 유학 오니까 한국인 여자보다 한국인 남자들이랑 친하게 지내게 되는데 왜지,.. 18:16 10 0
우리 집안은 외가 사촌들이 진짜 노답인듯..1 18:16 18 0
옷 못 입는 사람 특징 18:16 47 0
아들한테 받은 스트레스 딸한테 푸는 엄마 ㅋ..ㅋㅋ1 18:15 50 0
너무 뱌고픈데 둘 중에 하나 골라줘7 18:15 36 0
제일 가난해 보이는 포인트가 이거같음58 18:15 1355 0
블로그일기랑 카톡이랑 어떤 감정이 더 진실돼? 18:15 8 0
토익스피킹 21년 개정 강의 들으면 좀 에반가??.. 18:15 6 0
진짜 탐폰으로 바꿔야하나 3 18:15 15 0
전동 킥보드 vs 전기 자전거10 18:15 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