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마시러 다니는디 나쁜쪽 절대 아니고
걍 평범하게 ㅇㅇ 근데 왜 이렇게 싫을까
술을 얼마나 좋아하면 그렇게 마시러 가는건가 싶고
진심 다시 한번 이사람에 대해 생각하게됨
되게 별로다 라고.. 진심 그냥 싹다 그만 두고 싶은 맘도
있는데 사람 자체는 착해서 걍 그러려니 하는 중임..
연애할때도 가정환경 무시 못하는 구나 느낀 계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