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도 고등학생 같고.. 단거 좋아하고 귀여운거 좋아하고 어린시절 너무 그립고
15살때도 어른되기 싫어했던 것 같은데
남들한테는 저 능 티를 안내지만.. 지금 점점 더 현타가 오고 괴로워 22살때부터 이 기분이었는데
다들 나빼고 어른같아 아직도 싫은 소리 들으면 상처를 받고 우울해하고 살아가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