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영단어도 모르면서 자기 서성한 갈수있는데 안갔다하고
간호조무사인데 간호사라 하고
병원에서 몰래 약 빼돌려서 친한사람 주사놔주고
실업급여받으면서 알바해야한다고 쫓아다니면서 통장,카드 빌려달라고 하고
알바하는데 사물함 다 열어서 뭐있나 훔쳐보고 내 베네피트 단델리온 자기들끼리 돌려쓰고
걍 존재 자체가 사회악같은 사람들이었음
이때문에 트라우마 생겨서 그쪽으론 발걸음 절대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