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면서부터는 꿀이 되었다..어릴때 너무 엄하게 잡고 팩트폭행에 시달?렸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지긋지긋하다 싶었는데 고딩 대딩 되면서 개꿀임... 이렇게 깐깐하고 박사학위에 교직도 가능한 유능한 벼농사 엄마라서 감사해 사회생활 법적으로 어떻게 해야 개꿀인지 무슨 경제적인 재테크를 해야하는지 하나하나 잡아줘서 개꿀임...무엇보다 중년이 돼서도 오히려 회사원들 임원들 가르치는 일을 하니까 아 내가 포기만 안하면 커리어하이 계속 찍을수 있겠구나 싶고 계속 새로운 도전해도 된다는 롤모델이라서 엄청 난 사람이다 싶어서 동기부여 오져벌임 적어도 50전에는 늙어ㅛ다고 공부 놓는건 안되겠다 싶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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