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요리할때 뭐 도와줄거 없냐고 물었고
애인이 이따 설거지만 해달라고 했어
설거지거리가 글케 많진 않아서 오래걸리진 않았어
근데 난 전연애때 내 자취방(지금은 자취안함)에 전애인들
초대했고 음식 배달시켜먹으면 당연히 설거지는 집주인인 내가 했거든
배달과 요리는 다른가.. 글고 뭔가 현애인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 이렇게 느끼진 않는데 칼같은 성격인건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