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입으로도 아무리 가족이라도 나를 제외한 사람이 잘 되는 꼴 못본다 이러더라..그래서 그런가 우리 가족들 어디 좋은곳 취업했고 좋은 대학 갔다 이러면 득달같이 꼬투리잡아서 깎아내림 언니 이번에 누가봐도 대기업 사람들 이름 들으면 다 알만한 좋은 곳 취업했는데 아득바득 기업 깎아내리기 등등..
걍 수준 참 알만하다 싶었음 지네가 한건 대단하고 위대한건데 우리 가족이 찐으로 대단한거 하면 그거 겁나 과소평가하면서 지들도 마음 먹으면 한다 식으로 엄청 내려쳐;ㅋㅋㅋ
음침하게 sns 염탐하는것도 필수고 그거 캡쳐까지 해놓으면서 뒷담화하는거 보고 ㄹㅇ 소름돋았다
그리고 과거에 지들보다 좀 못났다 하는걸 가져와서 뇌절수준으로 그 얘기 하면서 깎아내려..ㅋㅋ
진짜 세상 살면서 본 애들중 제일 심보 못되고 악마같은 애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