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ㅠ몇살때까지 쟁여놔야 하는거임.....
할인만 하면 눈이 뒤집혀서 삼ㅠ
지금은 괜찮은데 내가 요몇년 자궁이 마니 안조아서....한달에 생리두번하고 부정출혈도 심심찮았거든ㅠㅠ
그래서 무족권 생리대 넉넉하게 쟁여놓는게 버릇이 됨ㅠ
지금은 다행히 시술받아서 나아졌는데도 걍 생리대 할인만 보이면 나도 모르게....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버릇 고쳐야 하는데 원룸사는데 생리대를 박스채로 쟁여놔서 공간을 꽤 차지 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