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변호하는 변호사들은 현타 안 오나...?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하지만..

완전 짐승 수준의 범죄자들도 국선 변호사를 선임하고 뭐..부자면 내로라하는 로펌 변호사 몇 십 명씩 선임하던데

아무리 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범죄자들한테 형량 낮추는 꼼수 알려주고 이러면 좀 현타 올 거 같은데...

[익인1]

돈이 양심을 이겼으니 현타 와도 금융치료로 잊을 듯

[익인2]

그게 직업이니 뭐.. 익숙해서 현타도 안오지 않을까

[익인3]

돈이 더 중요하니까 하겠지 애초에 그런일 있는거 알고 변호사 선택했을거고

[익인4]

돈과 맞바꾼 양심이라 현타도 안올듯 현타올거 같았으면 맡지도 않았지

[익인7]

222 사회의 정의보다 내통장의 돈이 더 중요한거

[익인5]

어쩌겠어 변호사가 해야 될 일인데

[익인6]

통장잔고가 이긴거지 뭐

[익인8]

사고회로가 일반인하고는 다를듯

[익인9]

사람가리면서 변호하는게 더 말이 안되는거임 의사가 잔혹한 살인범이라고 수술 거부하는거나 마찬가지지

[익인10]

222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할 문제는 아님..

[익인11]

33 양심과는 별개의 문제지 변호한다=무죄만든다가 아니니까..

[익인12]

44 이건 양심을 따질 문제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