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나 패려고 운동하고

엄마는 장애인 연금이 탐나서 자식 척추를 건축물에 들이 받게함

좀만 빡치면 감정조절못해서 수년동안 범죄저지른 열폭종자 인면수심 쓰레기들

[익인1]

이거 어디 제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와..

[글쓴이]

근데 저 동생도 기질적으로도 폭력적이었는데다가 엄마가 추가로 괴롭혀서 정신나간 짓 막 하는거임

[익인2]

독립하셈

[글쓴이]

돈 안돌려받고?

[익인4]

고작 몇푼 돈 돌려받으려고 그짓
계속당하면서 고통받고싶으면 계속 있는거고

[글쓴이]

돈 몇푼ㅋㅋ땜에 그런게 아니고 여기 말못하지만 복잡해
저 인간만큼 돈에 대한 집념이 강했으면 애초에 맞아줘가면서 손해볼일도 없었을거고
그냥 돈이 익이들이 제일 받아들이기 쉬울거같아서 하나만 예시로 들었어
말이 쉽지 독립이 쉬운것도 아니고

[익인3]

독립해 빨리 나와

[익인5]

돈 돌려받을 생각하지말고 독립해... 지금은 연금이라도 나중엔 사망보험금 탐낼 수도 있는 거 아닐까?

[글쓴이]

근데 내가 많이많이 늦둥이라 엄마가 연로하셔 연로한거에 비해 벌크업이 뛰어나지만

[익인5]

연로하신게 왜? 괴롭힘이 곧 끝날 거 같아서? 지금 잠깐은 돈이 생각나고 그렇겠지만 나중엔 차라리 그 돈으로 싸게 잘 끝냈다 싶을 수도 있잖아!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연로하시다고 해도 꼭 물리적으로만 괴롭히고 상해입힐 수 있는 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