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직원들 업무 전화는 크게받아도 사적인 전화는 작게 받거나 빈 회의실같은데가서 받는데...새로온 직원은 그냥 본인 자리에서 겁나 크게 통화함...가족,친구 얼마전엔 뭐 자기 카드 대금 잘못나가서 카드사랑 싸우는 대화도 들어봄..ㅋㅋㅋㅋㅋ...여기 뭐 맨 구석 자리도 아니고 바로 옆에 본부장님도 계신데...ㅋㅋㅋ...아 전화말고 혼잣말도 겁나 크게함..나 바로 맞은 편 자린데..하..스트레스받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