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나가게 할수있는데 그냥 안한거던데 누가 그러더라 창문은 닫아놓고 현관으로는 조심히 들어왔는데 틈사이로 뛰어나갔다고함 그러면서 뭘 어떻게 해줘도 나가길래 그냥 산책 갔다오라고 포기한다는데 2차 잠금장치 x 중문 x 다 안해놓고 뭘 어떻게 해도 나간다는말은 좀 ㅋㅋ 아무튼 속으로만 생각하고 그냥 흘러가는 얘기로 그래도돼? 좀 걱정되지않아? 하니까 그제서야 갑자기 중문도 설치 했다고 말하더니 고양이가 잠금장치 열어서 중문을 연다음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는게 말이되는 얘긴가 싶어서 아그래? 하고 말았는데 표정 말투보면 딱봐도 구라던데 왜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뭘 어떻게 해도 나간다고 강조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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