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제작년?부터 저녁에 가끔씩 집 올때마다
어느새 따라와서 번호 물어보고 가거든..ㅜ
몇달을 주기로 그러고 물어볼때마다 싫다고 대답해
근데 쎄한 게 있잖아
지하주차장에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따라오는 느낌도 들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
그렇다고 또 머라하기엔 해코지 할 것 같고…
어떻게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