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보면 안맞고 싶어도 사회생활하려면 맞을수밖에 없어서 맞았단 사람도 먾던데
나는 학원도 안다니고 스카 집만 왔다갔다해서 솔직히 맞을 필요성을 못느꼈음..
어디 밥먹으러 갈 일 있으면 pcr 검사 받고 갔어
글고 컨디션도 좀 안좋아서 백신 맞으면 크게 아플수도 있을거 같단 직감이 들어서 안맞은것도 있는데 역시나 n수 끝나고 긴장 풀리니까 컨디션 확 무너짐
백신으로 한창 떠들석할 시기 지나고 n수 끝났는데 그때는 미접종자 제한 뭐 이런것도 거의 없을때라 맞을 이유도 없었음
그래서 지금까지 아예 미접종
코로나는 한번 걸리긴 했는데 백신 맞은 사람이나 안맞은 사람이나 다 한번 이상씩은 걸리긴 하더라
한 이틀 세게 아프고 나았던거 같음 체력 저하 같은 후유증은 있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