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촉이나 신기?가 있는걸 느껴?
보통의 사람들은 못보거나 잘 못느끼잖어 ㅜ
나도 어렸을때부터 가위도 자주 느끼고 빙의 될뻔한 적도 있거 직접적으로 본적은 없는데 목소리도 들어봤고 예지몽 같은? 그런 신기한 꿈도 많이 꿨거든 할머니 할아버지가 성직자이신데 그 영향도 좀 있는거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