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nt는 상상도 못한 온갖것 끄집어서 논리적으로
사람 반 죽일려고 하는거 같고 st들은 저런짓을 하는
nt를 망상 정 신 병 자 보듯이 취급해서 반박하다 지쳐서
진절머리 나는거 같음...
내 친구들이랑 전남친과 그 친구들..ㅋㅋ 직장 상사들이랑
울 엄빠만 봐도 느낌...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