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던 친구가 이런 말을 자주 쓰더라고
ㅇㅇ이가 ~를??
ㅇㅇ이가 ~~를 할 줄은 몰랐네~
내가 새로운 걸 시작할 때 이런 말 쓰는데 꽁기함..
뭔가 내가 못 할 이유가 있나? 얘가 평소에 나를 어떻게 본 거지? 이런 생각들이 들어
내가 여유가 생겨서 이것저것 많이 하고 있는데
나를 견제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내가 과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익인들이 봐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