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치위생과 들어간다그러면 도시락싸들고 말릴꺼임

상여금 없음,보너스는 케바케(있어도 20-30...?)

연봉인상률 낮음+초봉거의 최저

나이먹고 이직 굉장히 번거로움(나이많은 직원들어오는거 자체를 안좋아함)

병원마다 갭차 엄청심한데 들어가기전까지 자세히 모름(복불복이 너무 심함)

원장대부분남잔데 변태많음(이것도 케바켄데 주변에 10명중 한명은 변태인듯)

극단적 여초(서로부딪히는일 많고 일 고되서 여초단점부각)

몸힘듦

지방이면 10년차되도 세후300이 최대인경우많음

무슨일이든 다 힘들지만 졸업해서 면허까지땃는데 연차나 강도에 비해 진짜 대우안해주는 직업ㅠ

스스로 계속 발전하고 대우잘해주는곳 찾는 똑똑이들도 있겠지만 진짜 어려움

취업자체는 엄청잘되는데 단점이 너무 많은직업이라 누가 한다그러면 난 진짜 말리고싶어ㅠㅠ

[익인1]

ㄹㅇ보건직 중 제일 추천 안함..

[글쓴이]

진짜러ㅠㅠㅠ 긍데 취업전까진 이런 단점이 잘 안들어나는거같어ㅋㅋㅋ

[익인1]

난 실습때부터 기억 안 좋아서 그냥 빵집 취업함..

[글쓴이]

어릴때 도망친게 진짜 다행이네ㅠㅋㅋㅋㅋ

[익인2]

헐 원장이 변태라고??????

[익인3]

안좋구나 치위생사도...

[익인4]

박봉인건 개인정

[익인5]

뭐든 다 장단점 있지 모ㅜ.ㅜ

[익인6]

나도 치위생사 1년찬데 들어가고 퇴사해서 지금 할게없다...그리고 텃세 진심 개심해

[익인7]

헉 우리병원이 좋은거였구나 박봉은 인정...

[글쓴이]

요즘은 좋은곳두 많더라! 근데 안좋은곳이 더많은건 확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