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처음 발생한 시기가 19년도 지금이 24년도

시간 참 빠르구나...

코로나 시절.. 이렇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 날이 오긴 오는구나.. 물론 완전하진 않지만 새삼 마스크 썼던 날을 잊고 사는 듯해

평생 마스크써야 할까 걱정했는데

새삼 의학계 과학계 연구원 등등 그 분들은 진짜 대단한듯...

이렇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준게..

[익인1]

와 5년 순삭

[글쓴이]

코로나 때문에 생을 달리한 친구가 생각나네..
그게 아니였다면 같이 지금 술 한잔 하고 있었지 않았을까 싶다

[익인2]

잃어버린 내 5년 ㅠ

[글쓴이]

시간 참 빨라.. 평범한 삶이라는게 참 귀하고 값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