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지금 살고 있는 삶이 얼마나 팍팍하면 저럴까 싶어서 안타까움 나는 그저 최저 받으면서 개정신없는 알바 하고있더라도 손님들 좋은 시간 보내러 우리 카페 와준거니까 서글서글 웃으면서 예쁘게 말해주고 싶던데 ,, 본인은 쉬러 카페 왔으면서도 짜증나는 말투+표정 디폴트값인 사람들 보면 불쌍하고 더 따뜻하게 말해주고시픔 나 좀 보고 배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