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존재긴한데 그래도 나름 귀여움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본인 먹고 싶은거 어필하면 내가 생각날 때 사오는 식이거든ㅋㅋㅋㅋㅋㅋ 집 와서 내가 산거 알면 자꾸 노래 부르면서 내 방 들어옴ㅋㅋㅋㅋㅋ 근데 못불러서 너무 웃긴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식으로 개사해서 더 웃겨ㅋㅋㅋㅋㅋ 그래서 좀 사올 맛 있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