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오늘 내 방에 돌아다니는거보고 죽음의 공포를 느꼈어..
그냥 보기만해도 너무 소름돋고 다리 수십개로 타다다닥 하는거보기만해도 역겹던데 크기도 엄청난애가 들어오니까 미치겠더라
그렇게 나쁜애는 아니라지만 진짜 잠도 못자겠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