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까지 본가에서 다녀서 자취 안했는데 근데 은근 간섭이랑 뭘해도 다 알아서 이런게 스트레스라 독립하고 싶었는데
직장도 본가랑 같은 지역으로 갈거 같아
엄마는 집이 있는데 뭐하러 돈 쓰냐고 그러셔 그래도 간섭싫고 자유얻고 싶으면 돈 벌어서 독립하는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