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유정 지인이 말한 고유정 모습이라는데 5

2 중딩 때 친구 두명 침대에 누워서 키스하던거 생각남 6

3 진짜 이쁜 뷰티유튜버 발견 112

4 첫출근했는데 오늘 퇴사함 111

5 나 공무원인데 집안이 좋으면 할만한 직업같아 35

6 눈화장... 고나리좀 해줄사람 구함... 화알못 구제좀ㅠ 18

7 주식 첨해봣는데 50벌엇음ㅋㅋㅋㅋ 16

8 당일퇴사쓰니 회사에서 전화왔어 71

9 직장 동료분 결혼식 미치겄네 6

10 음식먹다가 철수세미 나왔는디 2

11 너네 흑역사 털리고싶지 않으면 네이버 지식인 비공개해.. 4

12 부모님이 내 이름으로 투자? 해주고 계시나..

13 나 진짜 요즘 쇼핑몰들 이해가 안가는게

14 생리전에

15 아 나 가슴크고 많이 쳐졌는데 엄마가 우리 시대는 너같은 가슴을 "말 젖”이라 불렀다는데 ㄹㅇ 웃긴데 맞.. 9

16 허쉬 무가당 파우더 이렇게 쓴 줄 몰랐다 5

17 시골 아줌마들 사회 극ㅋㅋ혐임 10

18 허리 2인치 줄여본 익들 !! 몇키로 뺏어

19 아줌마 할머니들은 왤케 도벽이 있음? 19

20 아 항상 오줌마려울때 고층까지 올라감 ㅠㅠㅠㅠㅠ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