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감독은 "강민호가 코너의 불안한 제구력으로 인해 공을 잡는 과정에서 무릎 쪽에 영향을 받았다. 강민호는 여름에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라며 "회의 끝에 변화를 줬다"고 이유를 공개했다.하.......— 꼬리별 (@sscomet3) May 16, 2024
박 감독은 "강민호가 코너의 불안한 제구력으로 인해 공을 잡는 과정에서 무릎 쪽에 영향을 받았다. 강민호는 여름에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라며 "회의 끝에 변화를 줬다"고 이유를 공개했다.하.......
투수가 제구가 안되면 그냥 집에 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