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객관적 상태: 한쪽에만 속쌍 아주 조그맣게 있음 무쌍치고는 큰 편
나의 입장: 60프로의 확률로 하고 싶음
고민되는 이유는 혹시라도 티가 날까봐, 엄마의 반대가 너무 심함,
그래도 나는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큼
다른 사람들 입장: 30프로의 비율로 하라그럼
하지 말라는 이유는 이미 코가 자기주장이 세서 너무 느끼해보임
어카지? 너네라면 어케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