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방금 내 애인 포함 지인들끼리 술 자리 가졌는디.. 준코 같은경우는 룸 안에서 흡연이 가능하자너..?
준코 방 들어오자마자 지인이 나한테 이번에 전담 새로운맛 샀다면서 맛보라고 하는거야.. 나 진짜 욕어도 할말 없는데 애인 옆에서 아무생각 없이 입 갖다댐......
그거보고 애인 개빡치고 지금 이시간에 술 마셔서 그런지 이상한 생각밖에 안난다고 밖에 산책하러 감...
나 진짜 왜그랬을까 나 미쳤나보ㅓ 진짜.. 술이 확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