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때는 되돌아보니까 내 성격이 너무 시니컬 했드라구.. 그래서 학교 가면 친구 있어도 밖에서 약속 잡고 만나는 친구는 없었는데 재수도 하고 알바고 하면서 성격 많이 바꼈는데 아직까지 카톡하는 친구는 없는 것 같아.. 내가 많이 시도하는데 항상 나에서 끊기더라구 친구들은 항상 폰 붙잡고 있는데 너무 부럽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