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급한것도 아님 지금 180만원 밖에 없음 용돈 안받음 다행히 본가에 살긴함
근데 걍 열심히 써도 서탈하니까 열심히 써야할 의미도 모르겠고 지쳐
걍 대충 쓰고 대충 뽑아줬으면 좋겠음 걍 모든 전형에 의욕이 없다
열심히 해도 떨어지니까 내가 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여기서 인성 파탄 난 신입 얘기하는거보면 현타오고
주변에 인성파탄인데 삼성 들어간 사람 있어서 그것도 현타오고
걍 착하게 사는거 다 소용없더라 열심히 해도 소용없고
걍 똑똑하고 말잘하고 글잘쓰면 장땡이더라
난 그 뭣도 아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