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아하눈게 걍 보이네 ㅋㅋㅋ얼굴이 예쁘기도한데 복숭아 느낌(?) 피부 하얗고 걍 도자기같은 사람이라 나도 와 내 추구미다 싶음
근데 그 지인 오래 사귄 애인 있어서 남자들 보면 대쉬 못하니까 걍 옆에라도 있고 싶은 그런 느낌 많더라..
그 지인이 뭐만 해도 남자들 다 웃고있음ㅋㅋㅋㅋ걍 보면서 진짜 예쁜 사람들은 본인이 예쁜걸 모를수가없겠다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