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혼자 나가서 좋아하는 동네에서 알바하면서
살고 싶은데 엄마 혼자라서 신경쓰이는데 어떡하지?
엄마도 지금 지역 뜨고 싶다고 하고..
나 자취하고 싶음 하라곤 하는데 서운해하는 눈치라